[성지식]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 부위 찻아내기

성기는 남녀를 불문하고 가장 쾌락도가 높은 부분이다. 하지만 성기 중에도 민감도가 높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 남자의 경우 귀두에 자극을 받았을 때, 기둥에 자극을 받았을 때 고환에 자극을 받았을 때 느낌이 다 틀리듯이 여성 역시 마찬가지. 크리토리스, 대음순, 소음순 등 부위마다 느껴지는 쾌락이 제각각이다. 그 중 가장 민감한 부위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순을 쓸어올린다. 치골을 충분히 주무르면 이미 애액은 음순을 따라 흘러나올 정도가 된다.여자는 페니를 몸속에 넣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혀 있지만 쾌감을 보다 더 고조시키기 위해서 조금 더 안달하게 만들자. 요구하며 애원해도 모른척하고 애무를 계속한다.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한 다음 상하로 주무르는 운동을 계속하면 높은 언덕은 격렬한 움직임에 스스로리듬을 맞추어 온다. 손을 움직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만지면 여자는 ‘앗’하면서 허를 들고 온몸을 떨 것이다. 이 작은 돌기물은 충혈 되어 딱딱할 정도가 되어 있다.그것을 가락으로 잡고 치골 위에서 상하 운동을 하는 것도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원을 그리듯이 돌기 전체를 애무하면 여자는 꿈을 꾸는 듯기분이 될 것이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처음에는 손락으로 만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 가지 패턴으로 애무하는 것은 기교가 없는 것이다. 여자가 흥분함에 따라 변화 있는잡한 테크닉을 필요로 한다. 이 테크닉은 무엇을 처음에 하고 나중에 어떤 것을 한다는 식의 규칙은 없다. 이것은 여자의 취향에 좌우된다. 질구를 자극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와 클리토리스를자극하는 것을좋아하는 여자는 서로 애무의 방법도 다소 다르고 클리토리스의 쾌감도 상당히 다르다. 여자 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치골 위에 두었던 손을 약간 옮겨 애액으로 젖어 있는 질구를 애무한다. 이때 여자의 손을 비어 있는 남자의 다른 한쪽 손으로 잡아둔다. 이렇게 하는 것은 여가 무의식중에 일으키는 쾌감을 반응을 보기 위해서이다. 다음에는 질구에 넣었던 손가락을 뺀 다음 젖은 꽃잎을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는. 그리고 잠시 동안 클리토리스의 애무를 계속한 다음 질구 안에 손가락을 넣는다. 이 행위를 반복하면 여자가 흥분에 의해서 손을 꽉 잡을 때는 일정한 부분이나 애무법에 의해 흥이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여자에게는 그 부분과 그 애무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이 포인트는 천차만별이므로 그것을 파악하여 그녀를 기쁘게 하는 것도 남자의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