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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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초반직업 : 식당성격 : 활발 8년전...잊고 싶은 기억. 805호 2007년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취업 준비생때 일이다. 사실 이런 야설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될지는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지만, 기억하고 싶은 않은 그때 기억을 카페 식구들을 위해 말하려고 한다. 지방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부산에서 부모님 집인 통영으로 내려와서 취업 준비를 할 때였다.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데다가 지방대의 핸디캡을 안고 있는터라 매번 공채 서류 심사에서 떨어지거나 면접까지 가더라도 면접에서 …

  • 분류 : 기타나이 : 50대 초반직업 : 일반인 이혼녀성격 : 성격 털털함.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당시에 40대 초반 이혼녀였죠.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는 큰 가슴에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아서 여관바리 계통에선 나름 에이스로 통했던 아줌마임. 저는 다양한 경험보다는 괜찮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그 사람만 보면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라 그 아줌마의 단골이 되어 가까워지면서 섹스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위들은 모조리 다 해봤던 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섹스할 때 못하겠다면서 빼거나 …

  • 분류 : 엄마나이 : 60대중반직업 : 정년퇴직교사성격 : 순함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니다 우연히 알게된 아줌마인데 은근슬쩍 말걸면서 삼다수 페트병에 커피 얼린거 마시라고 줘서 마시는데 땀닦아준다면서 제 몸을 만지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적극적이어서 못이기는척 백숙 얻어먹고 모텔 가서 봉사해 줬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고 아줌마는 17년에 정년퇴직 했다니까 60대 중반의 나이차인데 은근히 섹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좆도 잘빨아주고 입사, 질사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고 박을때 떡치는 소리도…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좋음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먼저드리고요. 제가 지금 계급이안되서 제가 쓴글을 확인을못해서요. 어제 술도 많이 먹고 갑자기 당황스러운일이 많아서 글을 너무 막썻나보네요. 비추하신분들이 너무많아서 진급이 안되네요.ㅠ일단죄송하단말씀드리고.. 오늘 작은엄마와 술한잔했습니다. 어느형님이 쪽지로(저보다 어릴수도잇지만 조언주셧으니 형님이라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성관계만 생각하지말고 일단 젠틀하게 이야기나누고 뒷감당무서우면 선유지하면서 친해지도록 노력하라고 하셧는대 저도 그게 맞는거 같아…

  • 분류 : 기타나이 : 50대 초반직업 : 일반인 이혼녀성격 : 성격 털털함.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당시에 40대 초반 이혼녀였죠.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는 큰 가슴에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아서 여관바리 계통에선 나름 에이스로 통했던 아줌마임. 저는 다양한 경험보다는 괜찮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그 사람만 보면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라 그 아줌마의 단골이 되어 가까워지면서 섹스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위들은 모조리 다 해봤던 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섹스할 때 못하겠다면서 빼거나 …

  • 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 등 끼를 부리시던 분이셨는데, 그날 기획서를 핑계로 밤에 피시방에 가자고 꼬드기더군요. 근데 피시방을 가던중에 USB가 자기 집에 있다는 둥, 피시방 담배냄새때매 불편하다는 둥.. 핑계를 대며 자기 집으로 유인하더군요. 그래서 집에가서 기획서 검토는 개뿔...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슬립에 검정스타킹만 입고 나타나서 자기랑 한번 놀아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가면 안되는 거였는데…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단순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엄마 아시는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가게일하면서 자주 마주쳤는데 계속 보험하나들라고 매번 애기하시니까 매번 나중예요~~ 하면서 피하고 다녔죠~~ 그러다 한번 장난으로 기분도 꿀꿀한데 술한번 사주면 생각햐본다고 애기하니~ 아는 사이겠다 못사줄리 없다고 한잔하자고 하네요~~ 그냥 꽁술한번 먹겠다생각하고 한잔두잔 이런저런애가하다 얼굴은 그냥 동네아줌만대 몸매가 슬립해서 그런가 자꾸 엉덩이를 보니 불끈불끈 하더라고요~~ 노래방가자고 꼬셔서 노래방에서…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함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글을 남기고 다른분들 생각을 댓글로 봤는데 대부분 장모님이 그런쪽으로 생각이 있는거 같다 하시고 몇몇분은 그런건 아니고 단순한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셔서 더 헷갈리는 상황이었어요.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아내를 보니 약간 죄책감이 들어서 피곤해서 잔다하고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서 뭉갰어요. 딸딸이도 3번이나 치고, 그것도 장모님 사진들 보면서요. 야동처럼 장모님 댁에서 샤워하면서 알몸으로 나와 장모님…

  • 분류 : 큰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업소마담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놀러가서 있다 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될무렵 남자가 크다보니까 갈 이유도 딱히 없고 귀찮아서 잘 안갔습니다.. 친척형과 관계도 어렸을때보다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러다 어찌 저찌되서 몇일 인사나 드릴겸 갔는데.. 큰엄마는......큰집에 실질적인 가장이나 다름이없습니다.. 직접 밤업소를 운영 하셔서 밤에 나가셔서 낮에 들어오십니다.. 오후나 되야..잠에서 깨셔서 얼굴 잠깐 …

  • 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