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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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이제는 저도 저를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엄마에게 처음으로 스킨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가슴을 살짝 만지는게 목적이었는데 결국 입을 대게됐고 후에 뒤처리도 완벽하게 하지 못한 실수의 연속이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는 근처 마트에서 일하는데 오전/오후 교대 근무를 합니다. 어제는 오후 근무라 1시 출근을 해서 10시에 퇴근을 하는데 평소처럼 출근하기전에 잠…

  • 예전 인터넷 초창기에....하늘사랑에서 여자 꼬셔서 따먹기 바쁘던 시절이 있었죠..ㅋ어느날도 한참...방만들어놓고...강태공의 심정으로...오늘은 또 어떤 물고기가 걸릴까 기대하고 있었죠~~한 여인이 입장했습니다~! 49살이라더군요....그 당시 제가 24살...ㅡㅡ;;;한두살 연상이랑은 해봤어도...25살 연상이라....감이 안오더군요...ㅋㅋ 거의 엄마뻘인데...ㅎㅎㅎ어찌어찌 대화하다가 만나는데까지도 성공했습니다..ㅎ컥.........나름 대화하고 통화할때는 그 나이차를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실제로 보니깐...솔직히 같이…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 엄마와 저밖에 없었지만, 저와 엄마는 원래 그렇게 가깝고 친한 사이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곳이 서로를 떨어뜨려 놓아서 군대를 통해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휴가 나올때마다 항상 집에 없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녔기에 엄마를 볼 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휴가때 이번에는 꼭 엄마와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효도로써의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음란한 마음이…

  • 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더먹고잠자리에 들었죠 .. 그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큰방에는 매형이 자고 거실에서 숙모와 사촌누나와 제가 같이 잠을자게 되었습니다.사촌누나는 제가 계속 방에 들어가서 매형 옆에서 자라고 했으나 술이 취해서 엄마와 함께 자겠다고 계속 우기는 거에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되었죠 .. 이전에 숙모는 제가 취했을때 이미 ㄱ ㅅ 은 만져봤거든요 제가 발도 좀 좋아해서 발…

  •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음. 울집이 그땐 좀살아 서초에 62평 삼. 직장땜 울산계신 큰외삼촌(울엄니 오빠가 넷이나 ^^)이 계셨는데, 딸이 X명여대 붙었다고 우리집에 살게 됨.그 누나 (나랑 9살 차이) 천상 여자 스타일에 어린시절 나에게 잘해줬단 기억만 있음. 학교-집-도서실 챗바퀴 도는 범순이 스탈. 그누나 1학년 여름방학에 울산 안가고 학교에서 무슨 알바함. 8월초 식구들 해운대 놀러가는데 난 보이스카트 캠프땜에 같…

  • 분류 : 엄마나이 : 50초직업 : 주부성격 : 평범지금은 30대라 좀 지난 일이지만저도 20대때 한동안 근친경험이 있었습니다.군대시절 강원도에서 근무해을때집에서 면회를 잘 안오는 편이라, 일병때 계속 연락해서 맛잇는것좀 준비해서 면회와 달라고 연락할때마다 부탁햇더니좀 지나 엄마가 토요일에 면회를 와주셨엇죠외박허락 받고, 위수지역 벗어나진 못하고 시내서 삼겹살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저녁때까지 먹고싶엇던거 잔뜩 배불리 먹고 나서 허름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시골이다보니 여관시설도 허름하고 어차피 하루자고 내일 복귀해야되니그냥 가까…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옷가게성격 : 예민함일단 저는 엄마와 ㅅㅅ하고싶은 20대입니다. 어릴때부터 같은또래보다는 연상이 끌렸고 야동도 아줌마 혹은 엄마와 근친 영상을 주로 봤습니다. 엄마와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꽤오랜시간이 지나서야 엄마의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 ㅂㅈ를 만질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술을 좋아하십니다. 집에서 맥주한잔을 자주하시고 술도 쎈편입니다. 대학생이 됐을때, 집 보일러가 고장나 바닥을 깔아업고 보일러를 고치는 작업을 했습니다. 전기기사일을 하시는 아버지는 출장을 가셨고 형님은…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스킨십이 많음엄마와의 근친취향이 생긴 건 중학교때부터였습니다. 왜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이 엄마와의 근친, 혹은 엄마 네토성향이 있으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엄마라는 그 자체에 꼴린다는 것을요.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다른 사람들의 근친썰(그때당시 소라넷의 근친카페가 있었죠)을 보고 만족하는게 그만이었습니다 좀 더 나이를 먹고 저는 좀더 대범한 짓들을 시작했습니다. 옛날부터 엄마는 집에서 노브라로 다니거나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는 등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 덕에 …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를 한번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이유는 제가 친구엄마에게 들으면서 그때 느꼇던 이상한 흥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써보겟습니다. 처음 친구엄마 친구놈이 자신의 몸을탐한게 처음은 20살때 여름방학부터 라고하네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가슴쪽에 누가 누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잠을깨보니 친구놈이 자기 가슴을 옷위로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처음엔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