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7개
  • 게시물6,686개
  • 400/669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9살직업 : 간호사성격 : 매우 여리다이제 2달정도 된 따끈따끈한 내용.. 누나와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한 가족 처럼지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을 나갔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로 홀 어머니 였기에 집도 가까웠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촌누나 집에가서 자고 오기도했다. 어렸을 때 부터 가깝게 지내서 친 누나처럼 잘 따르고 나를 친 동생처럼 잘 대해줬는데 누나가 몸매도 좋고 키도크고.. 너무 매력적이라서 어느 순간에는 누나가 아니었으면 하는 상상도 자주했다. 그러다가 1년전쯤 누나가 원룸에서 생활한다고 하…

  • 전 정말.. .. 지금 후회가 파도치듯 밀려오네요.. ..전 24살.. 제 여자친구는 저랑동갑.. 제 여자친구의 동생은 21살 여대생 입니다..여동생은 독립해서 혼자살구요^^우린 셋다 다 친해서.. 자주 놀러가는데요..요번에는 여동생이 부산 아쿠아리움 가자고 하도 졸라대서..같이 부산에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죠^^ 머.. 가는길에 해운대 구경도 하고^^;여동생은 남자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헤어지는 단계이고..머.. 아무튼.. 아쿠아리움구경다하고.. 해운대 구경도 하고 그러니..시간이 꽤나 지났더라고요..저는~ 제 여자친구 먼…

  • 대학교 다닐때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생겼다우리집 방은 모두 3 개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하는게 아닌가?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무서워 못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2직업 : 취준성격 : 온순함4월부터 제가 뜻하지않게 덥쳐버린후 애인삼아버린 이종사촌 여동생입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탁한아이인데 지가 물들인거같아 가슴한편이 아프지만 이왕 이리 된거 정말 애인처럼 대해주고있습니다 저와 나이차이는 12살 띠동갑이구요 아다부터 후장까지 진도가 나갔습니다 키도 작고 아다였는지라 좁보구요 제가 후장에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꾸준히 시도하다가 첫사진찍은 6월17일에 딜도박고 바로 성공 후장에사정까지 성공했네요 평소 보지엔 절대로 콘돔쓰구요 동생을 위해 거금들여 로벤스 러쉬까지 질렀네요…

  • 안녕하세요.여기 가입해서 다른분의 글을 보고위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게시판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전혀 모르기에그냥 편하게 쓸테니 보시는분도 야설이다 망상이다 생각하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모든이야기를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길이 너무 길어 질것같아서 요약을 하겠습니다.저는 11살때부터 16살 차이나는 새어머니와 살았습니다.새로운 가정이였지만 또 다른 분란이나 갈등은 없었고 별다를것 없는 보통의 가정같았던것같습니다.새어머니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쌍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는데저는 누가 물어보면 아무렇…

  •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았어요. 제가 …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9살직업 : 간호사성격 : 매우 여리다이제 2달정도 된 따끈따끈한 내용.. 누나와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한 가족 처럼지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을 나갔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로 홀 어머니 였기에 집도 가까웠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촌누나 집에가서 자고 오기도했다. 어렸을 때 부터 가깝게 지내서 친 누나처럼 잘 따르고 나를 친 동생처럼 잘 대해줬는데 누나가 몸매도 좋고 키도크고.. 너무 매력적이라서 어느 순간에는 누나가 아니었으면 하는 상상도 자주했다. 그러다가 1년전쯤 누나가 원룸에서 생활한다고 하…

  • 2011년이었나?? 누나랑 강심장이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같이 봤었지요.거기서 K라는 여자 배우와 친동생인 가수 M이 나왔는데 누나에게 그 남매에 대한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진짜 친남매인데도 연인같은 스킨쉽과 실제 입을 맞추고 키스하는 사진도보여주는거에요.나: 와~~ 미쳤다 진짜...누나: 뭐어때? 쟤들도 떳떳하니까 저렇게 공개하는거겠지..나: 그래도 다 큰 성인끼리 쫌 징그럽지 않나?누나: M은 귀여워서 내가 누나라도 뽀뽀하고 싶겠다.ㅎㅎ나: 나도 저 여자가 우리 누나면 땡큐지...갑자기 누나의…

  •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 분류 : 봉지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유치원교사성격 : 까칠함저에게는 4살 차이나는 유일한 사촌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형이니 여동생이니 누나니 없습니다 외동입니다) 현재는 의정부 근처에있는 유치원집에서 유치원교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티비나 뉴스에서 보면 유치원교사가 어린이 폭행으로 인하여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사촌누나는 안그래도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러한 사건사고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술을 사주겟다고 제가 의정부 꾼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촌누나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