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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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조금씩…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집이 촌이라 학교때문에 여동생과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제가 먼저 자취를 시작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학교를 졸업하고취업을 해서도 계속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여동생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전학을 하면서 저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집에서 살때도 뭐 집에서 복장을 프리하게 입고 있기도 했었고제가 자취를 하면서 부터 저는 거의 집에서 팬티만 입고 생활을 했습니다.그게 적응이되면 진짜 집에서 옷입고 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집에들어오면옷부터 훌렁훌렁 벗어던집니다... 그런상태에서…

  • 분류 : 강간썰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술취해서 모름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그런데 20대 초반 한창 야동을 관광물을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기회되면 실제 관광은 좀 그렇고 관광 역할극 한번 해봐야지 정도? 만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 제가 살던 곳이 부산이었는데 친구가 어느날 ´야 심심한데 앞에 바다 가서 헌팅이나 할래?´ 이러더군요 ㅎㅎ 여름이라 바닷가에 사람도 많을 때라 (해운대나 광안리는 아닙니다 ㅎ 부산 사람들만 보이는 몇군데 있어요 ㅎ) 바로 콜을 외쳤죠 제 친구…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2직업 : 취준성격 : 온순함4월부터 제가 뜻하지않게 덥쳐버린후 애인삼아버린 이종사촌 여동생입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탁한아이인데 지가 물들인거같아 가슴한편이 아프지만 이왕 이리 된거 정말 애인처럼 대해주고있습니다 저와 나이차이는 12살 띠동갑이구요 아다부터 후장까지 진도가 나갔습니다 키도 작고 아다였는지라 좁보구요 제가 후장에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꾸준히 시도하다가 첫사진찍은 6월17일에 딜도박고 바로 성공 후장에사정까지 성공했네요 평소 보지엔 절대로 콘돔쓰구요 동생을 위해 거금들여 로벤스 러쉬까지 질렀네요…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백조성격 : 그냥무뇌?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날 아침일찍검사라 미리오신거라고 저는엄마호출에부랴부랴집으로향했고 집에가보니이미분위기는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그자리에 사촌동생도와있더군요 얘는여길왜았지 하는생각은있었지만 분위기가안좋아물어보진못하고눈인사만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전문대졸업하고 나처럼잉여라 따라왔다는겁니다 아빠병간호해…

  • 분류 : 처제나이 : 20대 후반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기에...저와 처제는 둘 다 음악관련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유독 말이 잘통하는 사이였지요.결혼전에도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지금의 와이프는 외모는 모델 빰치게 예쁘지만, 성격이 좀 남성스러운 부분이 많고, 말을 할때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뱉어 버리는 성격…

  • 분류 : 형수나이 : 30대중반직업 : 주부/육아성격 : 조용하지만 형과 싸울때는무서움첫번째 사진처럼 형수가 조카방에서 팬티가 보일정도로 짧은 속옷 입고 제가 있는데서 잔적이 있는데 리플에 여러분이 유혹 하는게 아닌가하셨지만 저에게 노골적으로 어떤 신호를 보내거나 말을 한건 없었는데 최근에는 얇은 원피스 대신에 아주 짧은 반바지를 가끔 입는데 형수가 그 반바지를 입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으면 형수의 도끼 자국이 그대로 보입니다.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도끼 자국이 나오려면 노팬티여야 하나요? 팬티를 입어도 도끼 자국이 그렇게 선명…

  •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가졌네요.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여동생 방에 한번 남기고 여기에 두번째 만남 남겼었는데그 이후에 세번째 만남입니다두번째에도 쿨하게 만남 가졌는데 세번째에도 역시나 쿨하네요.제가 있는 동네 근처에 올일 있다고 저녁이나 사달라고 해서 만났습니다.일식집 데리고 가서 코스로 사줬더니 역시 좋아하네요 ㅋ술한잔하면서 그동안 근황토크하고 취기 살짝 올랐을때 나가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습니다.처음이 어렵지 그담부터는 가자는 말 안꺼내고 발걸음을 모텔쪽으로 옮기기만해도 잘따라오네요. ㅋ더워서 먼저 샤워한다고 샤워부스에 …

  • 분류 : 친누나나이 : 40직업 : 화장품가게운영성격 : 성질더러움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35 누난40. 누나도 저도 기혼. 제 와이프는 처형이 미국에서 생활해 두달간 미국에 놀러 가고 매형 되는 사람은 보험영 업 하는 분이라 지방출장이 잦습니다. 그래서 혼자 자기 좀 무섭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다 며 겸사겸사 저희집에서 자기도 하고 그럽니다. 물론 방은 따로 쓰고요. 참고로 저희 누나는 좀 뚱뚱한 편입니다. 생긴것도 이쁘지도 않고 그냥 그래요. 근데 와이프 있을때는 일반 추리닝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