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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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216 / 522 페이지
  •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과 두서가 없을수 있으니 그리 알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시절 범생이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일진정도는 아닌 약간은 불량학생으로 생활하고 있었던 시절이었던 같았습니다 친구들 자지가 까졌나, 털이 누가 긴가, 누가 많이 났나 서로 쳐다보고 낄낄 거리면서 딸딸이 치며 같이 어울려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야설이라고 하지만 그당시는 빨간책이라고 아주 조잡한 음란도서(?)를 서로 돌려…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부동산성격 : 깔끔하신예전엔 눈여겨 보고있었으나 시도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가끔 친구만나다 집에서 인사만 하는정도 였는데요 최근 집을 구하게되어 자연스레 접근아닌 접근을 하게되었네요~ 집에모습도 그러하든 예전부터 느꼇던것은 세련되면서 약간 무섭기도한 강한인상의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스타일입니다 정장바지나 치마를 주로 입으시는데 아마도 직업상 깔끔한 모습을 주로하시는게 아닐지 집에서는 츄리닝이 아닌 늘 핫팬츠정도의 차림이라 원래 성격이 꾸미는것일수도 있겠습니다~ 몸매도 운동을 좋아해서 인지 나…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그렇게 집으로 다시 친구놈은 들어오고 둘사이에 성적인 무언가는 없엇다고 하네요.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맨날같이 술을 먹고 집에오더니 하루는 자신은 맨정신인대 술에 꽐라가 된 친구놈이 예전처럼 조심스럽고 천천히가 아니고 거칠게 자신을 대하더랍니다.그때는 바지를 입고있엇는대 바로 바지와 팬티를 막무가내로 벗기고 무식하게 발기된 자지를 보지로 밀어 넣는대 자신은 맨정신이고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삽입이 안되고 아프고 그래서 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으면서 다리로 친구놈…
  • 분류 : 처형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남자한테 잘맞춰주는듯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처조카 치아가 아파서 이틀 미뤄 평일이지만 원래 계획이던 강원도대신 집 근처가까운 공원에 간단하게 피크닉을 갔습니다.처조카들은 초등학생이라 수업도있고 집에서 게임하고싶다해서 처형과 동서만 오고 저와 와이프는딸이랑 셋이서 가서 원터치 그늘막 텐트를 치고 테이블도 깔고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는데 동서가딸한테 어린이날 선물을 못줬다고 갖고싶은게 뭐냐니까 시크릿쥬쥬를 갖고 싶다는데 제가 안사줘도 괜찮다고아…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당시 40대직업 : 주부?업소녀?성격 : 까칠함글재주는 없지만 살면서 특이한 3손가락 안에 드는 추억하나 써봅니다. 혈기왕성한 30대 초반 정도 때 겪은 일이니까 대략 10년 쯤된 추억이네요.. 아줌마는 이미 50이 넘은 중년 아줌마가 되었겠군요... 당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열심히 돈벌고 유흥도 즐기던 시절이었네요..ㅋㅋㅋ 서울 인근에서 일하다가 지방쪽으로 일을 하러가게 되었고 기숙사가 있었지만 혼자 생활하는게 편할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싼 방을 구하다보니 오래되고 작은 빌라?에 월세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애교만점2년전 설날 큰집서 명절 지내려할때 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전부 술마시고 어른들 다 거실에서 주무시고 잠안와서 잠깐 바람쐴겸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는데 베란다 쪽이 사촌형 부부방이 보이는 일반창문보다 조금더 작은 창이 달려있었습니다 사촌형은 큰방 화장실에 씻는중인 모양이었고 형수는 제사지낼준비한다고 힘들었던지 샤워 하시고 나와서 물기닦는중이었습니다 창 반대 방향보고 물기닦고 있었고 다리 닦는다고 허리 숙이는 순간 형수의 그 소중이가 보이는 순간 정말 터질듯…
  • 분류 : 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회사성격 : 다정믿을지 안 믿을진 모르겠지만 근친 게시판이니 그냥 남겨봅니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엄마와 둘이 살았고 둘이 살다보니 말하기 민망한 나이부터 엄마와 섹스를 했습니다. 섹스까지 과정이 순탄한것도 아니였고 엄마가 원한것도 아니였지만 그저 철없는 아들의 성욕을 받아주시다 보니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여기보면 근친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근친에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던대. 저는 엄마와 섹스 한것에 대해 후회 하지 않습니다.엄마는 모르겟지만.. 아마 아닐거라…
  • 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서 살기 시작했다가 가끔 명절때나 가족모임할때 가끔 봐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는 독신주의 입니다. 몸매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동안입니다. 근데 잘 모르고 지내 왔다가 군대 갓 제대 하고 나왔는데 이모네 집 컴퓨터가 안된다고 엄마가 이모네 집 좀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찾아갔죠 근데 컴퓨터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게임 설치를 해달라는 거였습니…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 다정두 번째 인증입니다. ㅋㅋ 새로 사신 속옷 가운데 하나인듯 하네요. 서랍 속을 열어 봤는데 색깔별로 있는 속옷 중에 아직 입지 않으신 것 같은 노랑 속옷이 눈에 띄네요. 얼른 입어 주셨으면(?) 하고 있습니다. 오피걸스를 알게 되고 재미난 게시글들을 많이 접했는데 최근에 디올님이 올리신 작은엄마와 관련된 글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머 엄마랑 먼 썸씽이 있다던가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어리고 예쁜 여자도 좋아 하지만, 밀프적 성향이 강한데 저같은 분이 꽤(?) …
  • 분류 : 기타나이 : 40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노예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끊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는데 회사로 선물을 보냈더군요...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받아주기만 해달라고 다른사람 전화로 문자가 왔던데... 전 이쯤에서 끝내는것이 그사람에게 더 상처주지 않는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그 사람과 나눈 카톡내용입니다. 지운 글씨는 그여인의 아들이름 입니다...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 그녀는 방에서 아들과 같이 자는데 아들은 현재 자고 있고 저랑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