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기타나이 : 현재나이26직업 : 옛날이라 지금은모름성격 : 단순함어렷을때 경험담도 괜찮다고해서 한번풀어보겟음 솔직히 지금도그렇지만 나는 소위 말하는 시골에서 자랐음. 그래서 현재 내나이 25살. 내가 초등학교 다닐 당시에는 우리초등학교 전교생이 120명정도 학년당1반뿐이 없었고 한반에 20명남짓이엇음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있었던일을 얘기하려고함 오진주라고 초등학교때 나보다 한살많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때가 방과후에 애들 다 돌아가고 내친구여자애 1명 여자애동생1명 그누나1명 나 이렇게 넷이있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
-
솔직히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십대시절에사촌여동생과의 단한번의 관계가있었고, 지금은 연락도만남도 가지지않고 있습니다.제가 고등학교 막 입학하던 시기였고, 그아이는 중3이었습니다.집이 아주 지근거리에 가깝게살았고 자주왕래하고 보던사이였구요.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냈고 유독 둘이 잘지낸기억도있리ㅣ요.어느날 저녁무렵 저희집에서 제동생과 또다른 사촌동생 이렇게네명이 저희집에 함께있는상황이었고, 그날은 무슨일인지양가어른들이 모두 안계셨던걸로 기억됩니다.그래서 넷이서 놀다가 두동생들은 다른방에 놀고,저희두사람은 또다른방에서 이런저런얘기를하…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 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생활하지만 그 당시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오토로 돌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제가 보기도 했지만요. 예전에 강남까페라는 인터넷야동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사장놈은 정말 젊고 이쁜년들과 즐기곤 하더군요. 저도 그런 즐거움을 생각하며, 까페를 차렸는데 동네가 동네고 작은 곳이라, 그런 영계백숙급은 없고 순 남편 출근하고 아점먹는 아줌씨만 많더군요. ㅎㅎ 브런치라고 하면서 …
-
사촌동생은 올해 27살인데 나랑 2살차이다지금껏 취중생이였는데 이번에 법원 속기사로 취직을했다얼굴은 어설푼 신민아닮았고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허리와 엉덩이가...우리집과는 20km정도의 거리라 자주 보고 따로 자주 밥도 먹는사이다학교도 같이 다녀 껄끄럼없이 지냈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좀 날 좋아했던거 같았다(학교다닐때 제가 좀 잘 대해줬어요)취업을했다고해서 내가 밥을 사주기로해 불러냈는데 사촌동생이 삼겹살을 먹자고한다가서 삼겹2인분시키고 소주한병 시켜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다그동안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냐 등등 학창시…
-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30중후반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성격 : 단순예민함때늦은 취업준비 한답시고 고시원에 틀어박혀있을때 도시락부터 책값 학원비 수발들어 주던 착한여동생 입니다. 몇년전 이혼하고 돌싱이 된 이후로 동생이 혼자살고 있어서 남의눈 피해 집은 각자두고 있지만 밤에는 부부로 반동거 하듯 오년째 살고있습니다. 혼자된 동생위로하며 술한잔 했던것이 시작이였네요.어느덧 나이도 30중후반이고 갔다온 동생도 노총각인 저도 궂이 더 결혼생각도없고 쭉 이대로살것 같네요. 내려놓고나니 오히려 맘편하고 여느부부 못지않게 아니 그이상으로…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순종적인 , 순함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말이죠.12살이상 차이가 나니까요.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깐 어린여자들이 다 이뻐 보이드라고요ㅎ 저랑도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는 서먹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퇴근후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먼저 아는척 해주더라구요. 저는 고마워서 맛있는거 사준다카고 족발 먹으러 같습니다. 술도 먹고 취해서 집에 보내려고 택시타고 보내려고 했는데 자기집에가서 한잔 더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흥분…
-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우리집에 자고간다고 연락옴(우리집이 아버지 어머니 같은일 하시는데 2주에한번은 주말출장이라 이날 여동생이나 나나 집에 친구데려오는게 다반사)할튼 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니 새벽3시정도였는데동생이 친구 데려온다고 했는거 까먹고있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동생 잘들어왔나 볼겸 동생 방문 열고 불키는 찰나뭔가 실루엣이 동생 안같았다. 그 느낌 들자마자 동생년이 친구데려다고 했던게 떠올라 …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초반직업 : 모름성격 : 싸가지 없음2년쯤 된거 같네요 평소 소라넷을 즐겨했습니다. 최근엔 거의 접속안하지만요 2년전 저는 초대남을 미치도록 하고싶었습니다. 최근에는 관음클럽같은거도 생겼다더군요 섹하는거도 좋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걸 지켜본다는것.. 저한테는 색다른 경험이자 갈망의 대상이었죠 회사서 소라넷 켜놓고 몰래몰래 실시간 올라오는글 확인하며 초대남 글이 올라오면 가장 먼저 댓글달고 쪽지보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기회가 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몇개월.. 작전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이전…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노인병원근무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