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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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688 / 669 페이지
  • 시간이 좀 된 이야기네요어릴적부터 친구에게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10살이 넘게 차이나는 애기 였기에 어릴때 부터 완전 애기처럼 놀아주곤 했죠 정말 애기 였거든요 ㅎㅎ시간이 흘러 생업에 바빴서 얼굴한번 못보다가친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그때가 21살 대학생 이라고 하더군요천안에서 학교다니고 있다고 자취한다고그래서 그렇구나 잘 사네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치맥 한번 사달라고 하더군요 ㅎ며칠이 지나서 톡이 하나왔습니다친구 여동생 이더군요 근데 느낌이 뭔가 이상했습니다자기가 지금 천안인데 와서 치맥한잔 사달라고 ㅎ…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미용사성격 : 쿨함안녕하세요 처음쓰는글이라 부족해도 이해해주세여 어릴때 사촌여동생보고 거의 7년정도 흘렀네요 연락도안되고 어케사는지도 몰랐었는데 세상은 참 좁은거같애요 가가라이브 랜덤체팅을 심심 해서 하다가 20대초반이라 밝힌 여자가 먼저 조건을 하자는거에요~ 저는 왠지 의심이들어서 이유가 머냐 물었는데 자기가 미용사인데 같이 일하는 선배가 술먹이고 질내사정했는데 그게 임신이되서 애지우려고 돈을 모은다네여 허허 뭔가딱하기도하고 텔비제외 10만 달랬는데 조건도 사실 해본적없어서 호기심에 콜…
  • 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30초반직업 : 화장품가게 직원성격 : 까칠함이번 휴무가 길었죠.. 토요일에 친한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사촌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온다는 겁니다. 셋이서 이래저래 얘기하며 술을 엄청 마셨죠.. 그러다 친구가 너무 취해서 대리불러서 보내고 사촌동생을 택시태워 보내려는데 한잔 더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둘이 한잔 더하다 이친구랑 저도 많이 취해 어찌하다 보니 모텔에 들어갔네요. 큰 노력없이 순조롭게요.. 근데 술이 많이 취해 정말 들어가자 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같이 누워있는데 친구 생각도 …
  • 분류 : 처형나이 : 20대초반직업 : 시험준비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지영이(가명)는 21살이고, 얘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던 사이인데, 살짝 까진 애라서 그런가, 담배도 좀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니, 원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얘가 고3때부터 연애했으니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수원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에 들르는 주말커플...이랄…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당시 22살인가직업 : 간호사성격 : 예민함중3때인가 2때인걸로암. 그때 사촌누나네 방학이라 놀라갓는대 1층이 식당이고 2층이 방이라 2층서 누나랑 잣음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거지만 그때는 어렷기때문에 별꺼릿김이없엇음 근대 존나 웃긴게 이게 칠칠맞은건지 동생이라 신경도안쓴건지 생리묻은 팬티 막 구석에 짱박아놓고 그랫음 어느날 토요미스테리극장 보다가 누나 잠들엇는대 갑자기 궁금하기도하고 야동도 막시작할때라 호기심이 생김 츄리닝반바지입고 잇던거같은대 자고잇길래 손집어넣음. 슬금슬금 ㅋㅋ 근대 가만이 잇길래 ㅂㅈ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존만함직업 : 학생성격 : 생각해본적없음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
  • 분류 : 사촌여동생여러 횐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젊었을적, 소중하게 간직했던 비밀스런 추억이 있어서 몆차 적어볼까합니다.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 때는, 제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차 잠시 쉬고있던 때입니다. 그날은 추운 겨울(2월)이었구요. 저희 옆집에 이사온지 몇년 안된 사촌작은고모네 둘째 딸이 있었습니다.(당시,고1년) 잘 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시간날때, 사촌작은고모가 둘째딸 공부좀 가르켜달라는 겁니다. 알았다고 하고, 몇주가 지났는데, 누가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나가보니, 그아이가 공부좀 가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대학생성격 : 4차원오피걸스를 자주이용하는 유저로써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지만 100% 실화이며 얼마전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전 30대 중반으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고모 막내딸이 대학생인데 지방에서 살다가 학교때문에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구요 한달전인가?? 지방에계신 고모한테 새벽에 전화가 옵니다 딸이 무슨일때문에 경찰서에 있다고 저보고 대신 가보라고해서 자다가 차를 몰고 방배경찰서로 후딱갔지요 알고보니 사촌 동생이 술이 이빠이 취했는데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서 이동중 택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