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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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717 / 672 페이지
  • 분류 : 친구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착함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니다. 작년 8월달 아주 더울때 입니다. 대구 여름 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땀으로 샤워하게되는걸. 전역하고 3개월이지나서 이제 복학준비중... 말로는 준비중이었지 그냥 학교다니기전에 백수였습니다. 알바도 하지않고 용돈 받아쓰면서 원룸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한창 놀던때였습니다. 제상황은 이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대학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집에서 술한잔 더하러 들어갔습…
  • 내게는 누나가 한 명있다. 나랑 나이차는 2살.중2때 친구 집에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길가는 여자들이 다 보지로만 보였다.저 여자도 다리 벌리고 섹스를 할까, 저 여자도 보지를 가지고 있겠지, 저 여자는 박힐때 표정이 어떨까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사진이 아닌 움직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자지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영상을 보고서패닉에 빠진 것같다.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야동을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포르노 테잎을 구하는건, 그것도 지방에서는쉬운일이 아니었다. 내 친구의 형은 그 당시 동네에서 알아주…
  •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내게는 누나가 한 명있다. 나랑 나이차는 2살.중2때 친구 집에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길가는 여자들이 다 보지로만 보였다.저 여자도 다리 벌리고 섹스를 할까, 저 여자도 보지를 가지고 있겠지, 저 여자는 박힐때 표정이 어떨까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사진이 아닌 움직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자지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영상을 보고서패닉에 빠진 것같다.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야동을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포르노 테잎을 구하는건, 그것도 지방에서는쉬운일이 아니었다. 내 친구의 형은 그 당시 동네에서 알아주…
  •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조금씩…
  • 분류 : 도촬썰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 복종적안녕하세요,기존에 암웨이 사원 아지매 실적 상승 댓가로 한동안 재미본 글썼던 흔남입니다. 근친강간 탭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이번엔 운이 좋게..? 알게 된 아지매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기존 글에선 설명충 같아보일까봐 기재는 안했지만 줌마 패티쉬가 있는 저는 업소 입문을 여관바리로 입문해서 그 이후로 다양한 아지매들과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지만 제 또래는 만족이 안되더군요.. 여관에선 노콘, 애인에게는 콘돔으로 안전하게 하…
  • 제가 한창 어릴때네요 ㅎㅎ 중학교 2학년때 ㅎㅎㅎ .. 그땐느 어렸지만.. 초딩 부터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고..저희 이모의 막내 딸이 서울에 상경 하여 .. 일자리를 구하고 공부하는 동안 저희집에서 머물게 했습니다..누나와는 친하게 지내는 편이어서 이런저런 장난도 많이 치고 서스럼 없이 말도 튼 사이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어느날 부모님이 큰아버지 생신 때문에 토요일날 갔다가 월요일날 온다는 것이 었습니다..물론 저는 누나에게 말을 전부터 얘기 했고 ~ 부모님 아마 토요일날 큰집 갔다가 월요일날 올수 있다고 ~누나는 알겠다고…
  • 눈팅만하다가 한번써봅니다 단0.1%의 거짓도 없습니다 2년전 설전쯤....눈이 많이 내렷죠.... 아부지와 함꼐 눈을 쓸다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낫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애기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죠~ ㅋㅋㅋㅋ설날에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밥이나한끼하자고 예전에 좋아햇던 친구라 당연 승낙!!! 주차하고 기다리는데 5분 10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전화를해서 재촉을 좀했는데 올라오랍니다ㅋㅋㅋ 올라가서 어디서 먹을꺼냐 뭐먹을꺼냐 묻다가 그냥 집에서 자기가 밥해준답니다 당시 그여자친구는 혼자 자취를 했엇죠ㅋㅋㅋㅋ용인에서..…
  •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이야기입니다.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저희 식구는 대구에 있는 외숙모집에 얹혀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저, 남동생 이렇게 세 명입니다. 그 집은 마루가 있고 대문 위 옥상도 있는 한옥인데 ㄷ자형 구조이고 한쪽으로는 가게가 연결되어 있으며 중앙에 수도가 있었습니다. 뭐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욕실 갖추고 사는 집이 많지는 않았었네요. 여름이면 해 진 뒤 외숙모, 그리고 그 집 일을 봐 주는 누나, 그리고 어머니 등이 차례로 수돗가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는 척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