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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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3,444 / 345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로연에서 같이 술들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다들 같이 오게됬고요. 술을 마시다. 집이 가까운 친척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사촌 여동생 제동생 동생 여자친구 넷이 남아서 술을 더 마시게됬고요. 노래방으로 가자고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가 브루스추고 하는걸 보고.. 우리도 추자고 사촌 여동생이 그러길래 같이 안고있고 했거든요. 그렇게 눈을 바라보며 안…
  •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5직업 : 학생성격 : 귀엽고 애교많음안녕하세요 저의 경험은 어릴적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4년전인 고2일때 이야기입니다. 추석땐 저희 집이 큰집이라서 할아버지랑 삼촌이랑 숙모, 사촌동생등 저희집으로 많이오시는데요~ 부산에 친척이 많은 저희집은 추석연휴가되면 음식준비로 바쁘죠.. 저두 남자인지만 꼬지두끼구..여러가지도와주구.. 연휴이지만 안좋앗죠..귀찬기두하구 저희집추석당일 전날에 삼촌이랑 할아버지.사촌동생이 저희집으루와요 사촌동생이 많지안지만 그중에 중2 중학생이 있는데 꾀귀여워요 학교에서두 인기두많구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중반직업 : 중학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는 오래된거 같은데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이번 설명절 큰집에 다녀와서 옛날 기억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10대 후반쯤이였던걸로 기억해요 큰아버지가 현장공사 일을 하셔서 제가 고등학교 방학때 한달간 아르바이트 할 겸 큰집(충청도)에서 살았더랬죠 당시 사촌 여동생이 저보다 4살정도 어린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썻어요. 어른들은 저도 어리고 사촌동생도 어려서 별일 없겠다 싶으셨을 테고 또 사촌동생은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밑에서 잣으니까요 …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 여동생방에 사촌동생이랑 하고나서라는 글 올렸는데 게시판을 잘못 올린듯하여 그 이후에 있었던 또한번의 거사는 여기다가 썰 풉니다. 첫번째 거사를 치르고는 간간히 카톡으로 일상 얘기나 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다가 토욜 저녁에 저녁이나 먹자 하고 불러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비싼걸로 잘 먹이고 2차로 맥주나 한잔 하러 갔다가 맥주가 소맥이 되고 소맥이 소주로 바뀌었습니다. 둘다 워낙 술을 즐기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소주가 술술 잘 넘어가네요. 자연스럽게 그날 일 얘기나 나왔는데 동생이 의외로…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
  • 군대 제대 하고 아웃렛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매장에 누나 소개로 예지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같은 동네에 위치한 옆 아파트에 살았고, 항상 매장 마치면 같이 집에 갔는데 어느날 예지가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오빠가 너무 착하고 잘챙겨줘서 사귀고 싶다는 겁니다´..저는 얼굴도 좀 그랬고, 몸매도 그냥 그랬습니다.난 니가 여자로 안느껴진다고..미안한데 좀 생각해 바야 겠다고 말하니깐 바로 눈물은 흘리더군요..전 당황해서 먼저 간다고 말하곤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12시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모르는…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후반직업 : 친구여동생성격 : 상큼발랄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녀석이있는데요 그친구에게 이쁘장한 동생이하나있습니다 제가 군대갈때 중학생이라 막 울고그랬는데...군대에있는동안 오빠몰래 위문편지도 잘보내고 몰래 면회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녀석이랑 워낙 막연한사이라 계속 거리감을 두려는데 군대에서 여자가 그립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그렇게 제대후까지도 제마음이 어떤히 갈피를 못잡고있는데 고등학생이되서 이쁘장한게 너무설레더라구요.. 친구때문에 고민하던찰라 저랑 둘만의 술자리에서 자기마음을 …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주부성격 : 나긋나긋함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어디서 말도 못하고.. 처음으로 말해봅니다.. 지금 30대 초반이니깐.. 한 5년 전일이네요.. 20대 초반에 대학교 친구들 군대갈때 따라가면서.. 친구네 ㅇㅁㄴ 처음 뵈었는데요.. 그 이후에는 모.. 모르고 지냈지요.. 그러다가 한 3~4년뒤? ㅅㅇㅋㄹ에서 가끔 채팅하다가.. ㅇㅈㅁ 한명 알게되었는데.. 만나고보니.. 어디서 본 사람이더라구요..이게 군대입대할때 한번 본게 다 인데도.. 알겠더라구요 근데 ㅇㅈㅁ는 모르길래.. 말안하고 그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