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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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306 / 531 페이지
  • 분류 : 형수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조용함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8살입니다. 셤 공부하느라 1년만에 오피 들어왔는데 기존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나서 재가입했습니다ㅠㅠ 암튼 썰 풀겠습니다. 전 돈이 없어서 그동안 여관바리,다방 같은 곳에서 40대 아줌씨들만 상대해보다가 2030대들이 즐비한 오피나 안마방 가보자고 결심해서 부산 유흥사이트를 검색하던중 사직동 때밀이방이 있길래 보니 서비스가 굉장히 맘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인증하고 도착하니 매니저분이 밖에 나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ㅎ 총알 15장 지불하고 간단히 샤워후…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회사경리+비서성격 : 날카로움작은 집이 같은 동네 살고 있음~ 초등학교때 작은 엄마 봤을때는 쎅끼가 장남 아님 작은 회사 경리겸+사장비서 일하고 있는데 아마 사장이랑 둘이 떡 엄청 쳤을듯 ㄷㄷ 가끔씩 주말에 쓰레이봉투나 음식재료 빌리러 가는데 어제는 작은집에 아무도 없어서 전화하고 키번호로 문열고 들어가서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나오는데~ 베란다에 작은 엄마 속옷이 널려 있어서 한번 두리번 거리고 언능 팬티하고 브라 가지고 사촌 방에 가서 딸잡기 시작함 그러다 차들어오는 소리에 언능 인증샷…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 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서 살기 시작했다가 가끔 명절때나 가족모임할때 가끔 봐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는 독신주의 입니다. 몸매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동안입니다. 근데 잘 모르고 지내 왔다가 군대 갓 제대 하고 나왔는데 이모네 집 컴퓨터가 안된다고 엄마가 이모네 집 좀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찾아갔죠 근데 컴퓨터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게임 설치를 해달라는 거였습니…
  • 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초반직업 : 식당성격 : 활발 8년전...잊고 싶은 기억. 805호 2007년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취업 준비생때 일이다. 사실 이런 야설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될지는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지만, 기억하고 싶은 않은 그때 기억을 카페 식구들을 위해 말하려고 한다. 지방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부산에서 부모님 집인 통영으로 내려와서 취업 준비를 할 때였다.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데다가 지방대의 핸디캡을 안고 있는터라 매번 공채 서류 심사에서 떨어지거나 면접까지 가더라도 면접에서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5직업 : 학생성격 : 귀엽고 애교많음안녕하세요 저의 경험은 어릴적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4년전인 고2일때 이야기입니다. 추석땐 저희 집이 큰집이라서 할아버지랑 삼촌이랑 숙모, 사촌동생등 저희집으로 많이오시는데요~ 부산에 친척이 많은 저희집은 추석연휴가되면 음식준비로 바쁘죠.. 저두 남자인지만 꼬지두끼구..여러가지도와주구.. 연휴이지만 안좋앗죠..귀찬기두하구 저희집추석당일 전날에 삼촌이랑 할아버지.사촌동생이 저희집으루와요 사촌동생이 많지안지만 그중에 중2 중학생이 있는데 꾀귀여워요 학교에서두 인기두많구 …
  • 분류 : 기타나이 : 40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순종근친게시글 3173번 처형얘기와 팬티를 공개하면서 마지막 글에 처형과 함께 일하는 유부녀와 썸이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완전 섹에 미친여자 입니다... 톡으로 주고받은 내용으로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완전 노예수준으로 매달리더군요..ㅋㅋ 여자가 근친에 관심이 많은거 같더군요... 근친의함정 야설을 보내줬는데 많이 흥분된다면서... 근데 웃긴것이 이여자 아들이 한명 있는데 아들도 엄마 목욕하고 나오면 거기를 만지고 도망가기도 한다고...…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제 나이는 밝히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신혼초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이후로 혼자 잠을 못잡니다. 아버지께서 2교대 근무를 하고 계셔서 저녁근무를 하실때는 항상 엄마랑 같이 잤어요. 제가 성에 눈을뜨고 자위도 하고 된후로부터 엄마랑 같이 잘때면 야한 상상을 하면서 자곤 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자는걸 확인하고 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엄마랑 자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