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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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686 / 669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초직업 : 대학신입성격 : 단순함나이차가 좀 나지만 같은지역에 살고있기에 애기때부터 제가 자주 봐주면서 커오는걸 봐왔기에 사촌동생과는 엄청 가까운 사이에요 허물없이 지내는 정도? 학교마치면 맛있는거사달라 등등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그러면서 만나는텀이 길어지면서 톡으로 전화로 연락을 하면서 지내던중 엄청 뜸을 들이며 머뭇 거리면서 어렵게 얘기를 끄내네요 어디 마땅히 물어볼때가 없다면서 예전에 제가 장난치면서 왁싱했다는 얘길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묻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다 왁싱을 했다면…
  • 분류 : 친여동생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제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올립니다여동생은 2년 전에 결혼했구요 벌써 애기도 1명 낳구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동생하고 한 거는 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제 서울 자취방에서 2달 생활할 때 이야기입니다(고향은 경산 쪽...)저는 그 때 이미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구요여동생은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할려다가 잘 안되서 헤어…
  • 분류 : 외숙모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섹끼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마시곤했습니다 어릴적 운동선수였던 저는 중2때 180이되었고 지금은 183정도이니 중학교때 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죠 항상 또래 애들보다 크고 전성기때는 한쪽 허벅지가 25인치가량 될 정도로 체격이 좋았습니다. 외숙모 키는 160정도에 몸매는 약간 통통하나 가슴이 D컵이라 어릴적 외숙모랑 하는 상상하며 동생을 위로하곤했습니다 더더욱 그런게 외숙모가 섹끼 있는 스타일이라 제 허벅지나 엉덩이 등을 …
  • 우리집은 형제남매가 4명이 되었으나 어렸을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반지하 방 2칸짜리에 6식구가 살았다.. 작은방에는 부모님이, 그리고 약간 큰방에는 누나와 3형제가 써서 어쩔수 없이 잠을 같이 잘수 밖에없었다.. 누나와 나는 나이차이가 6살 차이가 나서 난 중학셍이었고 누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사춘기 시절이었던 나는 그나이때 친구들이 그랬던것처럼 성에대해 호기심도 많고 자위행위도 처음 시작한 때였으나, 실제로 여자의 알몸~~ 유방, 보지등을 가까이에서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와일드중3 추석연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놀때 였습니다. 중국배우 구숙정을 닮은 사촌누나는 저보다 2살 위였죠. 낮에 다른 사촌들은 모두 집에서 논다고하여 누나와 저 단둘이 근처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때 이른 추석으로 날은 여름과 다름 없었고, 계곡에서 간단한 물놀이를 했습니다. 누나는 편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물에젖은 셔츠에 브라가 그대로 비치는데 중딩이었던 누나의 가슴은 지금 기억에 꽉찬 B컵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계속 훔쳐보던저는 흑심을 품게 되었죠. …
  •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입니다.중학교때가 되어서부터 핸드폰을 가지게되서 종종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가끔 만나서 밥도먹구 영화도보면서친하게 지냈죠.근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게되고, 문자의 내용들도 민망함을 넘어 도발적인 내용들이 왔다갔다ㅎㅎ동생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어서, 한번 해볼까?라고 미끼를 던졌더니 이년이 자기는 경험이 없어서 잘 못할거라고 얘기를 합니다.잘하면 하겠다 싶어서 제가 사진도 보내고 흥분을 시키고 했드니 자기 사진도 보내줍니다ㅎㅎ중학교 3학년때부터의 관계가 벌써 10년이 지난 지금…
  •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초직업 : 예견미용사성격 : 예민 단순 도도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 그때나이 20초반... 저희집은 다세대 빌라였는데요 저와 2살 차이나는 옆동에사는 301호 수진이 누나는요 밤10시 쯤이면 몰래 저희동 뒤에서 담배를 피러 나오곤 합니다 얼굴 몸매가 상급 이라 보면 볼수록 눈이 가서 친해져야겠다 싶어 밤10시쯤 미리 저희동 뒤에서 먼저 담배를 쥐고 자리를 잡기를 몇차례... 처음엔 제가 있어서 다른곳 가서 숨어피더니 몇번 얼굴보고 지나치곤을 여러차례가 될무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