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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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한달쯤된거같습니다 관계는 두번정도갖은거같구요일단 사촌누나는 결혼도했으며 아들도있습니다 ..평소에 카톡만하고 명절때나 경조사때나보던사이였으나 매형이랑 장사를하다가 잘안되어서 접고 보험일을다니게됬다고 카톡하다가적금이라도 들어줄까하고 카톡하다가 오랫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누나가 집근처로온다고하길래 점심이나같이먹자고하고 집근처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설명은뭐 대충듣고 50마넌짜리적금 넣는다고하고 알아서 설계해주라고하고선 밥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 장사하다가 안되서보험일을하게된얘기하다가 장사때는 매형이랑 하루종일 같이있으니답답했는대 보험이라는게 거의 …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그녀와 관계가 더 깊어졌습니다. 항상 온순하고 차분한 성향의 그녀였는데 남편과 이혼 후 급 변한 모습으로 다가오는군요 친구와 술을 새벽까지 마시고 이 친구가 완전히 뻗어 집까지 데려다 주는 날이었습니다. 도착 1시간 전 미리 그녀에게 전화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친구를 방에 눕혔는데 그녀가 맨몸에 슬립만 착용하고 있더군요 유두와 보지둔덕이 다 드러나는.... 그냥 덥치니 순순히 대 줍니다..... 이후로 매주 만나서 차…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많고 순한성격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유부남 입니다. 애도 있고 와이프와의 관계도 나쁘지 않고 장모님과의 사이도 좋았는데 2달전쯤 장모님과 어색해진 일이 생겨서 그후로 조금 서먹하고 어색해서 되도록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장모님이 과도하게 장난을 치는거인지 혹시 저를 유혹하는건지 애매한 상황입니다. 먼저 김장하던 그날, 배추를 쪼개고 소금에 절여서 숨을 죽이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화장실 욕조를 씻어 그안에 배추를 절이고 남는건 큰 플라스틱 대야들에 담아서 욕조 옆에…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노인병원근무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구 자고간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아빠는 엄한데 엄마는 친구들이랑도 다친한타입ㅋㅋㅋㅋㅋ아빠 없을때 놀러더자주오고 우리집에 모여서 잘 자고감ㅋㅋㅋ사건당일은 아빠출장)여동생이 그말할려고 연락온건 아니고 내가 원래 여동생이랑 친해서 카톡이나 문자 수시로함ㅋㅋㅋㅋㅋ근데 지친구데리고와서 방에 재웠는데 자다가 토해서 치운다고 개고생하는중이라길래 그땐 걍 보고 넘김ㅋㅋㅋㅋㅋ집에 들어가자마자 동생 잘…

  • 작년12월 중순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녀와 같이 모텔행.. 즐기고 나와서 그여자는 택시, 난 대리운전 해서 집으로 왔음. 나에게 많지않은 원나잇 경험중 한번임. 몇일전 와이프하고 친하게 지내는 (애들학교 엄마 = 학부형아줌마들) 동네 아줌마 중 한명이 멀리 이사를 간다고 하여 와이프가 술한잔먹고 온다 고 저녁에 나갔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오겠지 했는데 그날따라 늦어서 할애기가 많은가 보다 생각하며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새벽3시 아직도 안들어왔다.. 열이확 받는다 전화를 했더니 전화는 받는다 완전히 꼬인 혀... 옆에 다른 …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그냥 보통 엄마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는지 덥길레 잠바 벗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보일러가 풀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25도로 맞춰둬서 계속 연소해서 그런지 추운데 들어와서 엄청 더운데 엄마는 TV도 켜놓고 코골고 자고 있는데 보니까 자는게 섹시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뽀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ㅋㅋ 제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벼운 스킨쉽 한번 못해봤어요. 그냥 여름에 찍어둔 사진 …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8직업 : 자영업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기가 있으시다고 작은아버지 가게로 넘어와주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고해 안양에서 청주까지 갔습니다 간김에 낚시나 할겸 해서지요 작은아버지 가게 도착을하니 작은어머니는 열심히 주방일을하시고 있으시더라고요 작은아버지는 작은 치킨집을 운형하시거든요 도착해 할일없이 폰이나 만지고 있…

  • 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

  • 이번달 초에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고모를 만났습니다.아버지의 여동생이 아니라 사촌여동생 입니다. 우리 시골 마을은 친척들이 많이살고 할아버지 옆집이 작은 할아버지댁이라 명절에 시골 가면 고모가 처녀때는작은 할아버지댁에 살아서 같이 놀아줬어요.우리 할아버지 집은 현대식 양옥으로 새로 지었는데 작은할아버지 집은 지붕만철로 되있고 옛날 초가집처럼 툇마루 밑에 장작이 있고 아궁이에 불지피고 방문도나무살에 한지를 발라 문고리 달린문이었는데 내가 초딩때는 이상하게 방문 한지를손가락으로 뚫고 싶어서 못견뎠어요.특히 고모방의 방문을 손가…